[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다국적 제약회사 액타비스가 보톡스 제조업체 앨러간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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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액타비스는 앨러간을 66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고 주주들에게 주당 219달러의 인수 가격을 현금과 주식으로 지불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4일 앨러간의 종가에 프리미엄 10%를 얹은 것이다.
그동안 캐나다 제약회사인 밸리언트는 앨러간에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를 해 왔지만 앨러간은 액타비스를 선택했다.
특히 밸리언트보다 현금 지급 비중을 높게 써 내면서 인수를 결정한 것 같다고 로이터통신은 설명했다.
이번 M&A는 올해 최대 규모의 제약사 합병이다. 앞서 미국 애브비와 영국 샤이어,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합병을 시도했지만 불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