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다국적 제약회사 액타비스의 보톡스 제조업체 앨러건 인수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CNBC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액타비스가 앨러간을 625억달러 이상에 인수하는 내용이 거의 합의에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액타비스는 주당 210달러가 넘는 인수 가격을 일부는 현금으로, 일부는 주식으로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캐나다 제약회사인 밸리언트는 앨러간에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를 해 왔지만 액타비스가 밸리언트보다 현금 지급 비중을 높게 써 내면서 인수를 결정한 것 같다고 CNBC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인수 소식은 17일 뉴욕 증시 개장 전에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