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 소기업 오너들이 미국 경기를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전미자영업연맹(NFIB)은 10월 소기업 낙관지수가 전월 대비 0.8포인트 오른 96.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0.1포인트 웃도는 수준으로 지난 8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기도 하다.
10월 실질 판매기대지수는 4%포인트 높아진 9%를 기록했고 고용 계획은 1%포인트 상승한 10%를 기록했다.
이 기간 소기업들의 임금 수준은 변화가 없었다.
윌리엄 던켈버그 NFIB 이코노미스트는 "역사적으로 볼 때 소기업 낙관 지수가 강세를 보일 때는 늘 강한 경제 성장이 뒤따라 왔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美 NFIB 소기업 낙관지수 추이(자료=inves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