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와 모바일지갑 '스마트월렛'을 연계해 결제 서비스뿐 아니라 멤버십 및 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페이나우는 통신사에 관계 없이 설치 후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추가 절차 없이 모바일 인증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페이나우가 10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모바일지갑 서비스 '스마트월렛'과 연계되면서 간편결제는 물론 300여종의 멤버십 및 쿠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월렛에서 페이나우를 결제 수단으로 추가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스마트월렛이 제공하는 멤버십 카드 등록 및 적립을 비롯해 가맹점의 할인 쿠폰 등을 다운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쿠폰과의 복합결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페이나우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결제카드도 추가할 계획이다. 기존에 페이나우에서 이용할 수 있었던 신용카드사(신한카드·하나SK카드·BC카드)에 이달 중으로 삼성카드·NH농협카드·KB국민카드가 추가된다.
또 현재 제공 중인 실시간 계좌이체 결제의 간편결제(국민·우리·NH농협) 서비스를 바탕으로 개인간 송금 서비스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업계 최대 10만여개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페이나우는 추가 가맹점 확보에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연내에는 국내 대형 홈쇼핑 업체 및 소셜커머스 업체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혜미 LG유플러스 모바일월렛팀장은 "페이나우는 결제수단과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추가해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많은 장소에서 간편결제를 쓸 수 있게 하고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나우’를 1천만 가입자가 이용하는 모바일지갑 ‘스마트월렛’과의 연계로 결제 서비스 뿐 아니라 멤버십 및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자료=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