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SK브로드밴드(033630)는 유해 인터넷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청소년들을 지켜주는 'B인터넷 가디언 스마트앱'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객 편의를 위한 UI·UX 개선과 스마트폰 유해 콘텐츠 차단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업그레이드의 가장 큰 특징이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에 'B인터넷 가디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폭력·음란·도박·마약·자살 등 유해 사이트 접속이나 유해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인 유해물 차단 외에 부모가 차단을 원하는 사이트와 앱을 등록하면 해당 사이트와 앱으로의 접근도 막을 수 있다. 특히 부모는 원격으로 자녀들이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 인터넷 접속과 게임, 메신져 등 앱에 대한 사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다사용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유해 사이트 접속 차단 내역이나 앱 사용 기간 등 제공되는 각종 통계 자료로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파악할 수 있다.
설치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B인터넷 가디언'을 검색해 다운로드받으면 되고 PC 인터넷 유해물 차단이나 사용자 지정 차단 등은 별도의 가입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마케팅기획본부장은 "건전한 인터넷과 앱 사용 습관은 청소년들의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 2001년부터 제공해오던 유선 인터넷 유해물 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해물이 범람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도 자녀들이 안심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유해 인터넷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청소년들을 지켜주는 'B인터넷 가디언 스마트앱'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사진=SK브로드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