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나라야나 코처라코타(사진)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내년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실수라고 말했따.
(사진=연준홈페이지)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코처라코타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연준이 내년에 금리 인상에 나설만할 여건을 찾기가 어려울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코처라코타 총재는 "현재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내년까지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언제 미국이 2% 물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연준이 좀 더 명확하게 시기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연준의 대표적인 비둘기파 위원인 코처라코타 총재는 이전에도 여러번 내년에 기준금리가 인상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그는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도 자산매입 종료에 반대표를 행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