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퀄컴이 장 마감 후 예상에 못미치는 실적을 공개해 시간 외 거래에서 6% 가까이 밀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퀄컴은 올해 회계연도 4분기(7월~9월) 순익이 18억9000만달러(주당 1. 1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1.26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주당순익 1.32달러에 못 미쳤다.
같은 기간 매출액 역시 66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5억달러보다는 개선됐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70억3000만달러에 크게 못미쳤다.
회사 측은 다음 회계연도 1분기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1.26달러, 매출은 66억2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전망치인 주당 순익 1.43달러, 매출 74억1000만 달러에 못미치는 것이다.
이 같은 소식에 이날 퀄컴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0.12% 상승 마감했으나 장 마감후 실적발표가 나온 뒤 오후 5시42분(현지시간) 5.57%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