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가 주최한 '제2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친선야구대회'가 우리투자증권의 우승으로 지난 26일 폐막했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 야구대회 준우승은 KDB대우증권이 차지했고 하나대투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신탁사 등 20개 회원사 야구동호회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 4월부터 2개조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을 벌여왔다.
25일 마지막으로 진행된 결선 토너먼트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A·B조 각조 1위인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각조 2위 한구투자증권, 대우증권 4개 야구팀이 자웅을 겨룬 가운데 6개월간의 열전을 마쳤다.
박종수 회장은 "야구의 정수는 9회말 2아웃부터라는데 있다. 업계 종사자들이 지혜와 힘을 모은다면 9회말 2아웃의 역전 홈런처럼 금융투자업계가 지금의 어려움을 반전시킬 기회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주최한 '제2회 금융투자협회장배 친선야구대회'가 우리투자증권의 우승으로 지난 26일 폐막했다.(사진제공=금융투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