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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국감)김인성 한양대 前교수 "실시간 감청 가능"
입력 : 2014-10-16 오후 4:45:08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16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인성 전 한양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모바일 메신저에 대한 실시간 감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전 교수는 "(실시간 감청 논란의)첫 번째 책임은 검찰이나 수사기관에 있다"면서 "실시간 감청이 되는지 논란이 일고 있고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메신저 버디버디에 실시간 추적을 요청해 진행했다는 새로운 보고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프트웨어에 불과하기 때문에 실시간 감청 가능하고 진행되고 있다"면서 "설정에서 사용자의 메신저를 검찰이 지정한 특정한 곳에 모아서 볼수있게 해주겠다고 하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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