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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S 요원 수백명 사살..코바니 39차례 포격
입력 : 2014-10-16 오후 3:03:40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이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 국가(IS) 요원 수백명을 사살했다.
 
1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중부 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전선이 시리아 국경지대인 코바니 마을 일대에 이틀간 18차례의 공습을 단행해 IS의 주요 기지와 시설물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코바니 지역은 터키와 인접해 있는 곳으로 쿠드르족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따라서 만약 IS가 코바니를 점령하게 되면 터키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길목을 차지하게 되기 때문에 미국이 공습의 강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IS가 코바니를 점령하기 위해 그 일대로 몰려들고 있어 우리도 공습을 강화했다"며 "현재까지 IS 요원 수백 명이 사살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바니 마을에서 연기가 치솟아 올라오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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