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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CSR정책연구포럼 대토론회 개최
14일 오후 2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입력 : 2014-10-13 오후 7:46:33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국회CSR정책연구포럼(대표의원 홍일표)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유가치창출에 관한 대토론회를 연다.
 
국회CSR정책연구포럼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사장 김영호)과 공동으로 오는 14일 오후 2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CSR vs. CSV 대토론회 : 사회책임과 공유가치창출의 혼동, 기업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CSR과 CSV에 대한 개념과 상호 관계 등에 대한 첫 토론이다.
 
사회책임에 관한 국제 표준인 ISO 26000 제정에 깊숙이 참여했던 비엔나 대학 마틴(Martin Neureiter) 교수가 CSR 전문가로 참석해 ‘CSV는 CSR의 미래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서울대 국제대학원 문휘창 교수가 CSV 전문가로 참여해 <왜 CSV인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유엔글로벌콤팩트한국협회 임홍재 사무총장, 자본시장연구원 노희진 박사, EY한영회계법인 정영일 상무, CJ의 권중현 상무가 패널로 참석한다.
 
홍일표 대표의원(새누리당·사진)은 “이번 토론회는 실패한 사회 속에 성공한 기업도 있을 수 없다는 대전제에서, 기업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책임 있게 행동하면서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자리”라며 “우리나라의 CSR과 CSV가 한 단계가 진보되는 계기가 되리라고 믿는다” 이번 행사에 의미를 부여했다.
 
김영호 이사장도 “CSR의 굳건한 토대 위에 CSV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 기업들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CSR의 정신을 잃지 않고 CSV를 추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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