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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헬리콥터 임대업체 마일스톤 인수 추진
입력 : 2014-10-13 오후 2:52:49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이 헬리콥터 임대업체인 '마일스톤'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GE 캐피탈이 현재 마일스톤 항공 그룹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고 거래 가격은 25억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일스톤은 헬리콥터 임대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으로, 보유한 헬기를 여객용, 긴급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목적으로 대여하고 있다. 
 
현재 GE 역시 'GE 캐피털 항공 서비스'를 통해 제트기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항공사 등에 대여하고 있지만 헬리콥터는 소유하지 않고 있다. 
 
WSJ은 GE가 이번 인수를 통해 헬리콥터로까지 임대 범위를 확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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