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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실적 안정세·외형성장 기대감 지속"
입력 : 2014-10-13 오전 8:29:49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13일 증권가에서는 현대위아(011210)에 대해 실적과 외형 성장 기대감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실적은 무난한 수준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다. 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1301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인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환율 변동에 둔감한 사업 구조와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자본지출(CAPEX) 투자, 중장기적으로 엔진 공급 역할의 지속적 확대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우상향의 주가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며 "장기 투자자에게 가장 적합한 한국 자동차 부품주로 추천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7만원을 제시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회사의 매력은 실적의 불확실성이 낮고 안정성이 높다는 점"이라며 "현재와 같이 자동차 주가 전반적으로 조정 받을 때마다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연내 기대되는 추가투자 발표도 주가 측면에서 모멘텀을 가져다 줄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아직 멕시코와 중국의 추가투자를 이익에 반영하기는 이른 시점이나 현대위아의 장기성장성을 강화시켜 타 부품업체 대비 높은 주가수익비율(PER)을 설명해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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