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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회의, 구로다 의회 출석에 1시간 넘게 중단
입력 : 2014-10-07 오전 11:26:32
[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가 구로다 하루히코(사진)의 의회 출석으로 잠정 중단됐다.
 
(사진=로이터통신)
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 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BOJ의 통화정책회의가 한 시간 넘게 중단됐다.
 
참의원 예산위원회가 BOJ 회의 도중 후쿠야마 데쓰로 민주당 의원의 질의 응답을 위해 구로다 총재를 소환했기 때문이다.
 
구로다 총재는 오전 10시20분부터 11시40분까지 예산위원회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BOJ 회의 결과 발표와 구로다 총재의 기자회견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오후 1시에서 2시30분 사이에 회의 결과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OJ 총재가 통화정책회의 도중 의회에 소환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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