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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8월 공장수주 전월比 5.7% 감소..5년來 최대폭
입력 : 2014-10-06 오후 5:13:19
[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독일 공장수주가 지난 2009년 1월 이후 최대 수준으로 감소했다.
 
6일(현지시간) 독일 경제부는 지난 8월 공장수주(계절 및 인플레 조정)가 전월 대비 5.7% 줄었다고 발표했다.
 
직전월의 4.9% 증가에서 감소세로 급전환한 것으로 2.5% 감소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보다도 부진한 결과다.
 
◇독일 공장수주 변동 추이(자료=Investing,com)
 
세부적으로는 독일 내 수요가 2% 줄어든 가운데, 수출 주문은 무려 8.4%나 감소했다.
 
크리스틴 슐츠 베렌버그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우호적인 펀더멘털·자금 조달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동부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 탓에 기업들이 투자에 나서기를 꺼려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확실성이 사라지면 투자는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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