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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연예술 교류의 장' 선다..서울아트마켓 내달 7일 개최
2014 서울아트마켓, 개최 10주년 맞아
입력 : 2014-09-29 오전 11:17:36
[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국제 공연·예술 교류의 장' 서울아트마켓이 열 번째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10회 서울아트마켓(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 PAMS)'이 내달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국립중앙극장에서 열린다.
 
서울아트마켓은 그동안 국내외 공연예술 전문가와 관계자에게 국제 교류에 필요한 인적·물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해외 공연에 필요한 항공료·화물운송료, 자막 번역, 해외진출 전략수립을 위한 교육·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특히 이번 서울아트마켓은 개최 10년을 맞아 '아시아 공연예술의 창'이라는 주제로 비전 제시에 초점을 뒀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처음으로 주빈국으로 선정하고 문화협력 교류를 위한 제도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아트마켓의 기존 프로그램인 쇼케이스·부스 전시·콘퍼런스 외에도 국내외 공연예술전문가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예비·초보 전문가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또 한국의 문화와 공연예술에 대해 알고 싶은 외국 참가자를 위한 '팸스버디',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부스 전시 행사인 '팝업스테이지' 등도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아트마켓 홈페이지(www.pam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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