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SK네트웍스, 해외지역전문가 육성 가속화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 11명 선정, 케냐·독일 등 7개국 파견
입력 : 2014-09-25 오후 3:25:55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SK네트웍스(001740)는 25일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 11명을 선발해 케냐를 비롯해 일본과 중국, 독일 등 전 세계 7개국으로 파견한다.
 
SK네트웍스의 해외지역전문가 과정은 미진출 국가를 중심으로 전 세계 40여 전략국가에 대한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 속에 지난 2012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70여명의 구성원이 33개 국가를 방문해 현지의 색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돌아왔다.
 
올해 선발된 11명의 연수생은 3개월간 국내에서 사전준비를 마쳤으며,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해당국가로 출국해 6개월간의 현지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11명의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들은 각 국가에서 언어와 문화를 익히고 인적 네트워킹을 쌓는 활동과 함께 현지 사업기회 모색 및 거래처 발굴 등 다양한 개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 수시로 사내 인트라넷 ‘지구촌 생생뉴스’를 통해 현지의 현장감 넘치는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문덕규 사장은 이날 출국보고회 자리에서 "해외지역전문가 과정에 선발된 여러분들은 예비 주재원으로서의 역량 확보라는 단기적인 목적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때 해당 지역의 ‘진짜 전문가’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본인이 부여 받은 미션이나 영역을 뛰어넘어 각 지역 산업의 큰 트렌드를 보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갖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K네트웍스는 25일 명동사옥에서 올해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연수생 11명의 출국보고회를 진행했다.(사진=SK네트웍스)
최승근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