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바텍(043150)은 CT 한번 촬영으로 2D와 3D 영상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잇는 치과용 CT 'PaX-i3D Smart'를 출시했다고 22일 발혔다.
그동안 구강 전체를 펼쳐진 형태로 한눈에 보는 파노라마(2D)와 입체로 보는 CT(3D) 영상을 얻기 위해 별도의 전용 센서로 각각 촬영했지만, 이 제품은 하나의 센서를 사용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더불어 초점이 선명한 영역만 추출해 영상을 재구성하는 기능, 보철치료 재료에 따라 인공음영을 자동으로 감소하는 기능, 활 모양의 악궁을 따라 스캔하는 방식으로 동일 촬영면적 대비 넓은 영역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영상품질을 높였다는 평가다.
오세홍 바텍 대표는 "출시 전부터 해외에 기술을 수출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아직 영상진단기기의 비중은 2D가 3D보다 두 배 가까이 높기에 3D로의 전환이 필요한 잠재수요를 대상으로 CT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D·3D 영상을 동시 획득 가능한 치과용 CT 'PaX-i3D Smart'. (사진=바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