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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장관, 북한이탈 청소년 대상 헌법 강연
입력 : 2014-09-17 오후 6:51:25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17일 북한이탈 청소년이 생활하는 여명학교를 방문해 헌법과 법질서 준수를 주제로 강연하고,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명학교는 자유를 찾아 북한을 이탈한 청소년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평화통일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대안학교다.
 
이날 강연은 권력분립과 권력독점의 비교, 자유민주주의, 기본권 보장 및 법질서 준수, 통일 한국의 미래 등에 대해 남북한 사례를 비교하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황 장관은 학생들에게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최대한 보장되며 노력 여하에 따라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임을 잊지 말고,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 통일 한국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여명학교에는 현재 93명의 학생이 중·고등과정의 교육을 받고 있으며, 14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17일 북한이탈 청소년이 생활하는 여명학교를 방문해 헌법과 법질서 준수를 주제로 강연했다.(사진제공=법무부)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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