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형기자]정부는 오늘(31일) 중앙청사에서 민관합동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제2 롯데월드 허용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이 회의에는 위원장을 포함해 11명의 민관합동위원이 참석했고, 이해당사자인 서울시와 국방부는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표명했지만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지난 25일 정부는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실무위원회를 열고 제2롯데월드 신축 시 서울공항 비행안전 문제와 관련, 서울공항 동편활주로 3도 변경안을 통해 서울공항 비행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검증용역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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