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HMC투자증권은 4일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대해 현재 주가 수준은 고평가됐다며 투자의견 중립은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9만6000원에서 1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3개월간 절대주가가 48.4% 상승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울렛 사업의 고성장과 이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 신세계의 추가적인 아울렛 매장 확대 등이 호재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정부의 강력한 경제활성화 정책으로 긍정적인 자산효과 발생 가능성도 높다고 했다. 또 지난해 기저효과 등을 감안하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다만 긍정적인 요인을 반영해도 현재의 주가 수준은 고평가라는 게 박 연구원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