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현대증권은 18일
한국금융지주(071050)가 올해 매출 8000억원을 기록, 전년에 해 7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레이딩 손실분을 줄여 실적을 끌어올린 영향인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6000원은 유지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의 올해 실적은 회복세가 완연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 8000억원, 세전이익 26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금융지주는 앞서 2분기 매출액 212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88억원으로 417% 늘었다.
이 연구원은 "전년동기 일회성 요인들이 정상화됐고 한국투자저축은 은행영업정상화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실적호조가 이어졌다"며 "이에 따라 순이익은 시장전망치 34%를 상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