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테헤란로2지구 관광숙박시설 용적률 완화
입력 : 2014-07-24 오후 5:59:00
[뉴스토마토 방서후기자] 서울시가 테헤란로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들어서는 관광숙박시설의 용적률을 완화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3일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테헤란로제2지구 지구단위계획구 역내 강남구 삼성동 142-41번지 외 3필지에 대한 획지계획 변경 및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관광숙박시설 건립시 용적률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테헤란로 50m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지하철 2호선 및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이 입지한 역세권으로 업무시설과 관광호텔의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번 결정으로 객실 334실, 지하 6층~지상 27층 규모의 관광숙박시설 건립을 위해 4개 필지 공동개발에 따른 획지계획 변경과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 규정에 따라 용적률이 완화된다.
 
다만 이를 위해 테헤란로변과 이면도로변에 공개공지를 조성하고, 테헤란로변 건축지정선 3m 및 이면도로변 건축한계선 1m 후퇴시켜 보행자 통행로를 쾌적하게 하고 도로변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도심 속 휴식처를 제공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시 관계자는 "강남구 삼성동 142-41번지 외 3필지 지상에 업무시설 및 334실의 관광숙박시설을 공급함으로써 강남도심의 국제업무중심 기능 제고 및 관광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서울시)
 
 
방서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