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에너지 업체인 할리버튼의 순이익이 크게 개선됐다.
(사진=위키피디아)
21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할리버튼이 지난 2분기에 7억7400만달러(주당 91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순익인 주당 69센트에서 20% 증가한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와는 일치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80억5000만달러로 10% 늘어나 전문가 예상치 78억8000만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북미 지역의 매출이 11%나 증가한 43억4000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할리버튼은 60억달러 규모의 바이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브 레지 회장은 "북미 지역 매출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전망도 밝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