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광주역 모델하우스 내부 전경.(사진제공=대림산업)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대림산업(000210)은 지난 16일 'e편한세상 광주역' 1군(3·4·5단지)의 특별공급 청약접수에서 135명이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높은 인기를 얻었던 '판교 알파리움' 주상복합 특별공급 청약자 141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양병천 e편한세상 광주역 분양소장은 "전 가구 중소형 구성과 신분당선 판교역을 세 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는 점, 1군 건설사 브랜드라는 점 등이 광주 지역민뿐 아니라 성남, 판교, 분당 지역민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다"며 "일반분양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e편한세상 광주역은 경기 광주시 역동 110번지에 위치하며 총 2122가구의 매머드급 규모 아파트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369가구 ▲73㎡ 395가구 ▲84㎡ 1358가구로 구성된다.
내년 말 경기 성남시 판교동 판교역에서 여주를 잇는 '성남~여주 복선전철' 개통 시 광주역에서 판교역을 13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1군(3·4·5단지)와 2군(1·2·6단지)로 나눠 분양을 실시한다. 1군은 오는 17일 1~2순위, 18일 3순위 접수를 하고 2군은 18일 특별공급, 21일 1~2순위, 22일 3순위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군이 오는 25일, 2군이 28일에 실시하며 계약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