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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정부군, 부족 무장조직과 교전..40여명 사망
입력 : 2014-07-07 오전 5:34:08
[뉴스토마토 조윤경기자] 우간다 서부 국경 지역에서 정부군과 부족 무장조직 간의 교전이 발생해 40여명이 숨졌다.
 
6일(현지시간) 패디 안쿤다 정부군 대변인은 "서부 분디부구요 지역 군 막사를 공격한 부족 무장대원들을 격퇴해 지금까지 모두 41명을 사살했다"며 "교전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디.
 
이 외에 정부군 3명과 가족 3명도 교전 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카세세 지역에서 역시 부족 무장조직이 검문소를 습격해 경찰 1명이 숨졌다.
 
경찰 대변인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무장조직의 검문소 공격으로 경찰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우간다 군과 경찰은 이번 교전이 반군 세력과는 무관하다고 보고 있다. 교전은 최근 국경 지역에서 벌어진 무슬림 테러의 용의자 1명을 사살했다는 군의 발표 이후 발생했다.
 
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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