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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레건주 고등학교서 총격..용의자 포함 2명 사망
입력 : 2014-06-11 오전 10:06:06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 오레건주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용의자와 학생 한 명이 숨졌다.
 
1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레건주 레이놀즈 고등학교에 라이플총으로 무장한 남성 1명이 진입해 총격을 가해 학생 1명이 숨지고 교사 1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용의자가 자살한 것인지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것인지는 아직 조사 중에 있다.
 
또한 경찰이 학교를 폐쇄한 후에 학교에서 총 하나가 더 발견돼 관련자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용의자의 신원이나 범행 동기도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USA투데이는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용의자가 십대이고 총격을 가한 후에 화장실에서 자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사건 현장에 가족들이 도착해 자녀를 찾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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