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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남성..111세로 사망
입력 : 2014-06-10 오전 7:01:21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세계 최고령의 남성인 알렉산더 이미치가 111세로 사망했다.
 
(사진=로이터통신)
9일(현지시간) CNN은 은퇴한 화학자이자 초심리학자인 이미치(사진)가 뉴욕 맨해튼 자택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노인학연구소(GRG)는 지난 4월 이미치가 세계 최고령의 남성이라고 지목했고 기네스북은 지난달에 그를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등재했다.
 
이미치의 조카 카렌 보겐은 "그는 최근까지도 독립된 생활을 했다"며 "삶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알렉산더 이미치는 지난 1903년 2월4일 폴란드에서 태어났고 1951년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화가였던 그의 부인은 1986년에 뉴욕에서 사망했다. 둘 사이에는 자녀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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