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퍼시픽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사망자가 재미동포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현지시간) 시애틀타임즈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에드 머레이 시애틀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총격 사건으로 숨진 학생이 이 대학 1학년생인 한국계 미국인 폴 리라고 밝혔다.
한국에 있던 그의 부모는 비보를 접하고 미국에 입국했다.
폴의 형 알버트는 페이스북에 "폴과 폴이 남기고 간 것을 기억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잘생긴 내 동생아, 우리는 너를 그리워하고 사랑한단다. 천국에서 계속 춤을 추길 바란다"는 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시애틀타임즈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