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아일랜드의 국가 신용등급을 한단계 상향 조정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S&P는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을 종전의 'BBB+'에서 'A-'로 한단계 높였다. 아일랜드의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유지됐다.
S&P는 "아일랜드의 재정 건정성이 개선되면서 경제 성장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며 "은행권에서도 건전성이 회복되고 있는 신호들이 감지되고 있다"며 상향 배경을 설명했다.
WSJ은 "아일랜드의 신용 등급이 긍정적으로 유지된 점을 미루어 봤을 때 향후 2년 내에 신용 등급이 상향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