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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美 고용지표 호조에 상승
입력 : 2014-06-07 오전 5:42:41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독일 DAX30 지수 추이 (자료=대신증권)
독일 DAX30 지수는 전일 대비 39.36포인트(0.40%) 오른 9987.19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32.39포인트(0.71%) 상승한 4581.12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44.72포인트(0.66%) 오른 6858.21을 기록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자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5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가 전월 대비 21만7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1만5000명을 소폭 상회한 것이다.
 
지난달 실업률은 4월과 같은 6.3%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6.4%를 밑돌았다.
 
피에르 무통 Notz, Stucki & Cie 펀드 매니저는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글로벌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다"고 평가했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부양책을 단행하기로 결심한것 역시 이날에도 증시에 호조로 작용했다.
 
전날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0.25%에서 0.15% 하향 조정하고 시중은행들의 ECB 예치금에 대한 1년짜리 예금금리는 현행 0.0%에서 마이너스(-)0.10%로 내린 바 있다.
 
이날 업종별로는 코메르츠뱅크(4.15%), 소시에테제네랄(3.18%) 바클레이즈(1.02%) 등 은행주와 폭스바겐(0.28%), BMW자동차(0.12%) 등 자동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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