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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군 헬기 격추 당해 14명 사망
입력 : 2014-05-30 오전 7:45:11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정부군 헬기가 격추 당해 군인 14명이 사망했다.
 
29일(현지시간) CNN 통신 등 주요 외신은 이날 민병대 진압 작전을 수행하던 정부군 헬기가 민병대의 로켓포 공격으로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외신은 사망한 14명 군인 가운데 장성 1명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헬기가 추락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도시 슬라뱐스크 인근은 정부군과 민병대간의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는 곳이다.
 
앞서 분리주의 민병대는 이날 정부군 헬기 2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는 등 우크라이나 대선 이후에도 동부 지역에서는 유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대선 이후 정부권과 민병대 간에 벌어진 교전에서 지금까지 민병대원 100명 이상이 숨졌다. 
 
◇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친러시아 시위대가 무장을 하고 망을 보고 있다 (사진=로이터통신)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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