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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비만 남성, 48세에 사망
입력 : 2014-05-27 오전 9:24:36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던 멕시코 남성이 사망했다.
 
26일(현지시간) 선데이월드닷컴은 세계에서 가장 비만인 남자였던 마뉴엘 우리베씨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망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달 초에도 우리베씨는 심장 박동 이상으로 크레인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8년, 당시 몸무게가 600kg에 달했던 우리베씨는 자신의 몸을 움직이지 못해 침대에 누워서 가족의 수발을 받아야 했고 외출도 할 수 없었다. 
 
결국 우리베씨는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총 23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감량 후에도 여전히 부은 다리 때문에 자신의 발로는 걸을 수 없었다.
 
한편 사망 당시 우리베씨의 몸무게는 394kg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최고 비만 남성인 마뉴엘 우리베 (사진=로이터통신)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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