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독일 소비자들의 시장 신뢰도가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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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독일의 경제연구소인 GfK는 6월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전 전망치이자 전달의 8.5와 동일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경제 기대 지수가 6.4포인트 오른 38.5를 나타냈다.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다.
GfK는 "우크라이나 위기가 계속됐지만 독일 경제는 계속해서 안정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독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러시아에 대한 제재 강도가 높아질 경우 에너지 가격 상승이 수반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