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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투자시계)공은 다시 정부 손으로…
입력 : 2009-03-12 오전 8:49:48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원달러환율이 어디까지 하락할것인가? 그리고 외국인은 계속 주식을 사들일 것인가?
 
여의도 관심사는 선물옵션 만기보다는 원달러와 외국인 움직임에 쏠려 있는것 같다.
 
증시전문가들은 미국 금융권 부실규모와 국유화 불확실성, GM 파산 문제 등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면서도 키(KEY)는 원달러환율과 외국인매매에 달려있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그럼 원달러환율의 키는 누가 쥐고 있는가? 단기적으로는 정부의 입장이 중요하단 것이 중론이다.
 
정부가 원하는 환율수준이 중요할 것이란 얘긴데 일각에선 수출업체를 고려해서 지나치게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으로 보기도 하고 또 다른쪽은 외국인 투자를 고려해 지금처럼 일정 레벨 이상에선 개입을 단행할 수 있다고도 한다.
 
누구의 견해가 옳은지 확신이 안설때는 관망도 좋은 투자전략일수 있겠지만 오늘 금통위에서 금리와 물가 환율과 관련한 한은총재의 발언에서 어느정도 실마리는 찾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종목대응에 있어서는 만기 이후를 대비해 지수관련대형주보단 정책 수혜주등  개별 재료 보유 종목에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원달러급락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은행, 유틸리티, 여행, 운송업종 등에 대한 매수 대응은 여전히 유효하단 입장이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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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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