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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투자시계)'리스크관리하며 반등 즐기자'
입력 : 2009-03-11 오전 8:14:53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원·달러 환율급락과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로 우리 증시의 차별적 행보가 지속되고 있다.
 
KOSPI와 역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는 원·달러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국내 투자위험도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인 CDS 프리미엄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지수의 추가적인 반등 가능성은 남아 있는 것으로 본다.
 
종목별로는 원·달러 환율 급락의 긍정적 영향이 기대되는 은행, 에너지, 여행, 운송주와 3월 배당 기대감이 형성된 증권주에 대한 관심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최근 급등했던 정책수혜 테마주들에 대해서는 테마와 관련된 이익창출 능력, 테마 내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에 근거해 충분한 매물 소화과정을 거친 종목 중심으로의 대응을 권한다.
 
또 불황기에 접어들면 집 안에서의 활동과 관련된 소비재가 집 밖에서의 활동과 관련된 소비재보다 더 잘 팔린다. 지출을 줄이기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 집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In-door 소비재 중 음식료, 게임, 디스플레이 업종도 눈 여겨보라.

기술적으로는 중요한 지지선 역할을 하였던 1100선에서는 단기적인 차익실현 욕구가 나타날수 있다.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다소 보수적인 스탠스는 유지하되 현재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단기 모멘텀과 순환매를 이용한 단기 트레이딩 전략은 계속 유효해보인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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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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