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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 앞 23층 빌딩 들어선다
입력 : 2009-03-11 오후 5:56:44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서울 종로구청 앞 청진동에 최고 23층짜리 업무용 빌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0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종로구 청진동 235-1번지 일대의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해 조건부 동의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3666㎡ 정도의 부지에는 지하6층~지상23층 높이의 오피스 건물이 세워진다.

건폐율 46.49%, 용적률 992.80%를 적용받는다.

다만 건물 외벽이 '커튼월' 공법으로 지어지 때문에 위원회는 에너지 절감 대책을 주문했다.

커튼월은 유리로 외벽을 장식하는 것으로 에너지 소비가 많다.

또 동대문구 전농동 134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7개동 429가구를 짓는 전농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안은 위원회가 재심 판정을 내렸다.

대지의 고저차를 고려해 건물 배치 계획을 재조정하라는 이유에서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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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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