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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식 한은 부총재..임기 1년 남기고 '중도 사퇴'
입력 : 2014-05-09 오후 5:12:13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박원식 한국은행 부총재가 임기를 1년정도 남기고 전격 사퇴했다.
 
ⓒNews1
9일 한은에 따르면 박원식 부총재(사진)가 제출한 사표가 이날 수리됐다. 박 부총재는 이날 열린 5월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지막으로 업무를 마감했다.
 
그는 지난 1982년 한은에 입행해 인사과장, 비서실장, 총무국장, 부총재보 등을 거쳤다.
 
이후 김중수 전 총재 시절인 2012년 4월 부총재로 임명돼 내년 4월까지 임기를 남겨두고 있다.
 
박 부총재 후임으로는 장병화 서울외국환중개 대표이사와 김재천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 등이 부총재 후보로 떠올랐다.
 
한은 부총재는 총재의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다. 박원식 부총재의 사퇴로 한은의 인사와 조직개편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은 관계자는 "8월 정기보완인사를 앞당겨 간부급 인사를 6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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