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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P&I에서 3D프린터 '마브' 최초 공개
입력 : 2014-04-14 오후 6:11:39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캐논이 3D프린터를 최초로 공개한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4'에 참가해 자사의 3D프린터 '마브'를 처음 공개한다.
 
마브는 가마·처마 등 한국 전통의 곡선을 반영한 디자인과 사무기 제품 특유의 견고성과 컬러를 가미했다. 최대 120mm/s의 빠른 출력 속도와 저소음, 짧은 예열시간으로 진행 속도를 높였다.
 
또 화상 방지 케이스 탑재해 열에 강한 내열 PLA를 사용하고 한글 소프트웨어로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다.
 
포토북 페어의 후원사인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PRO-시리즈의 주요 고객인 하이-아마추어 그룹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PRO-1·10·100 등 PRO 시리즈를 전시한다. 또 또 PRO-100 현장 특가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드림라보 5000을 직접 전시하고, 드림라보 5000과 인디고 출력물을 비교해 드림라보 5000의 고품질 인쇄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다양한 드림라보 샘플북도 선보일 계획이다.
 
캐논은 '프린팅 존'을 마련해 사용자별 프린팅 환경을 제안한다.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전문가를 위한 PRO-100, 전용 솔루션을 탑재해 iX6870·iP8770 등 DSLR 일반인을 겨냥한 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미러리스 카메라와 매칭되는 프린터 MG7170, 픽트브릿지로 간단하게 출력할 수 있는 MG6470과 와이파이로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는 MG3570 등을 선보인다. 대형프린터 iPF6410·iPF6410(SE)·8410 전시 부스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고화질·고생산성의 캐논 제품을 경험토록 할 예정이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캐논의 고품질 컬러 기술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뿐 아니라 레이요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며 "스마트폰 프로젝터, 대형·상업용 잉크젯 프린터뿐 아니라 마브를 소개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캐논 프린터의 모든 것을 보여줄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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