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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해졌다..조본, 블루투스 헤드셋 '에라' 출시
14일 네 가지 색으로 출시..11만9천원
입력 : 2014-04-14 오후 4:55:31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조본이 블루투스 헤드셋 '에라'를 출시했다. 오디오 콘텐츠뿐 아니라 스마트폰 통화나 음성인식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조본은 14일 새로운 버전의 블루투스 헤드셋 '조본 에라'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블랙·실버·브론즈·레드 등 네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된 에라는 전작에 비해 크기가 42%로 줄었다. 고유 오디오 포팅 시스템은 어쿠스틱 챔버 전체와 고효율 드라이버를 통해 사운드를 직접 귀로 전달한다.
 
◇조본은 14일 새로운 버전의 블루투스 헤드셋 '조본 에라'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사진=조본)
 
고성능의 극소형 미세전자제어기술(MEMS) 마이크가 조본 헤드셋에 최초로 장착됐다. 맞춤 디지털신호처리(DSP) 알고리즘이 음량을 조절해 주어진 환경에서 최상의 오디오를 제공한다.
 
이어버드도 새로 선보인다. 세 가지 사이즈 중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부드럽게 보정된 실리콘 소재로 착용감이 뛰어나다. 운전이나 운동 등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도 이어루프가 필요 없다.
 
조본은 광대역 오디오를 추가해 에라 헤드셋용 노이즈 어새신 기술을 재구축했다. 새로운 노이즈 어새신 4.0은 정밀한 알고리즘을 채택해 모든 유형의 음성을 감지하고 배경 소음과 분리해 준다.
 
아울러 스마트폰의 각종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에라 뒷면에 있는 버튼을 길게 누르기만 하면 휴대전화를 건드리지 않고도 '시리'나 '구글 나우'를 활성화할 수 있다.
 
걷거나 운전하는 중에도 '최근 이메일 읽기', '팟캐스트 재생', '레스토랑 가는 길찾기' 등의 음성 명령을 통해 기능을 쉽게 실행할 수 있다.
 
조본의 제품 관리 및 전략 담당 부사장인 트래비스 보가드는 "새로운 버전의 에라는 사용자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를 강화하고 스마트폰을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휴대전화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더 편리하게 사용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에이샵·프리스비·윌리스·대화 등 애플 프리미엄 매장과 CJ몰·GS샵·롯데닷컴·옥션·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임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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