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하나은행은 11일 생활 속 일어날 수 있는 일들과 축구를 소재로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김수현씨를 발탁했다. 김수현은 최근 종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나은행의 새로운 광고에서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하나은행의 '작전타임'을 통해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수현씨는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시하는 해결사로 등장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노후대비, 목돈, 긴급자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을 축구에 빗대어 묘사했다. 해외여행을 놓고 승부차기를 하는 노부부, 전세자금을 올리려 태클을 거는 집주인, 몸싸움에 숨막히는 직장인의 재미난 상황묘사와 김수현씨가 "작전타임"을 외치고 금융솔루션을 제시하는 모습이 어우러져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축구소재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뿐만 아니라 월드컵을 앞둔 축구국가대표팀 모두를 후원하는 힘이 되는 은행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11일 하나은행은 배우 김수현씨를 광고모델로 한 새로운 TV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사진제공=하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