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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투자시계)'포드자동차, 그리고 소주'
입력 : 2009-03-06 오전 8:26:33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어제 미 포드자동차가 104억달러의 빚을 주식으로 바꾸어달라고 채권단에게 요청했다.
 
잠시 들른 동네 슈퍼에서 소주(燒酒)가 잘 팔리지 않는다고 한다. '자동차와 소주' 둘 다 힘들다니.....
 
6일 여의도 증시전문가들도 힘이 빠져있다. 뭔가 새로운, 희망적인 이야기를 찾아볼 수 없다.
 
글로벌 증시를 괴롭혀 온 대내외 리스크 변화가 없다. 미국 금융권 문제, 원달러 환율 동향 등. 중국 추가 부양안 발표도 예상을 빗나갔다.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접근하기는 리스크가 있다.
 
증시가 중국만 바라보고 있다.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열리는 13일까지 중국이 미국을 대신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 재료도 오래갈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종목별로는 중국관련주의 단기트레이딩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중국 경기부양 수혜가 예상되는 기계, 전기전자업종으로 압축하자는 말로 시황을 대신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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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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