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방서후기자] 부산 '대연마루 월드메르디앙' 지역주택조합이 조합원 모집 신청 개시 3일 만에 1차 공급분 358 가구가 100% 마감됐다.
특히 선착순 가입을 위해 실수요자들이 견본주택 앞에 몰리면서 '밤샘 줄서기' 현상도 벌어졌다.
1일 분양관계자는 "분양예정 가격이 3.3㎡당 750만원 수준으로 인근 시세보다 20% 가량 저렴하며,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진 우수한 입지여건에 월드메르디앙 브랜드 프리미엄 등이 부각되면서 지난 14일 견본주택 오픈 이후 수요자들의 방문 상담이 꾸준하게 이어졌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월드건설산업이 시공 예정인 '대연마루 월드메르디앙'은 지하2층~지상24층 아파트 8동,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총 564가구로 구성됐으며,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한 것은 물론, 일부 가구는 부산 광안대교와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조깅트랙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세대전용 창고와 소규모 모임을 위한 컨퍼러스룸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과 못골역이 도보 5~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아파트로, 이마트 문현점과 메가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또한 인근에 횡령산과 우룡산공원, 증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는 평가다.
현재 총 564가구 중 1차 분 358가구 조합원 모집이 모두 마감됐으며, 나머지 2차분 206가구 조합원 가입 접수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선착순 방식으로 이뤄진다. 2차 계약일은 5일~13일 중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대연마루 월드메르디앙 견본주택 앞에 수요자들이 줄지어 있다. (사진제공=위드피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