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방서후기자] 중흥건설이 광주·전남혁신도시 B15블록에서 분양하는 '중흥S-클래스 센트럴'이 최고 6.8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2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중흥S-클래스 센트럴'은 지난 27일 이뤄진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334가구 모집에 총 1010명이 청약해 평균 3.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03가구를 모집한 84㎡A타입은 710명이 몰리면서 최고 경쟁률인 6.89대 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84㎡B타입도 2.94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당해지역에서 모두 주인을 찾았고, 72㎡는 1.02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분양 관계자는 "중흥S-클래스 센트럴의 우수한 입지에 대한 입소문을 듣고 견본주택을 찾아온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전기관 종사자 및 일반 특별공급에서부터 청약접수가 많이 몰려 1순위 청약도 무난히 마감될 것으로 예상됐다"고 말했다.
광주·전남혁신도시 B15블록에 위치한 '중흥S-클래스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동, 전용 72~84㎡ 993가구로 구성된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다.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중심상업지구와 중앙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권이 확보돼 한층 풍부한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중흥S-클래스 센트럴'은 오는 4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4월 8일~10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광주지하철 1호선 농성역 6번 출구 인근(서구 농성동 393-55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문의 062-364-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