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하나대투증권은 31일 홈쇼핑주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부문 취급고의 고성장에도 인터넷 부문이 크게 부진했고, 의류 판매 실적도 좋지 않았다"며 "홈쇼핑 업체들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2%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종대 연구원은 이어 "CJ오쇼핑 등 홈쇼핑 업체들에 대한 저점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며 "실적은 전망치를 밑돌겠지만 영업이익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