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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소예, 관리종목 탈피 자신감 '上'
입력 : 2009-03-04 오전 9:46:00
[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지난 2일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며 9일 연속 하한가에서 벗어났던 소예가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완구 및 유아용품 제조업체인 소예는 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110원(+14.97%) 급등한 845원로,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소예는 한신회계법인으로부터 반기보고서 감사의견 '거절' 소식을 받은 뒤 9거래일 연속 급락해왔다.
 
하지만 지난 2일 소예는 보도자료를 통해 감사의견 거절에 대한 의견을 밝히면서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해 주가도 탄력을 받았다.
 
회사 측은 "실적 문제로 의견 거절을 받은 것이 아니라"며 "회계 상의 처리 방법에 대해 회계법인의 동의를 얻지 못해 거절 의견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예는 지난 08년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올해 6월 결산 시 약 800억원의 매출과 5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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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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