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6.4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 재선을 노리는 새누리당 소속 홍준표 경남지사와 민주당 소속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이 비공개로 회동했다.
지난 21일 성사된 홍 지사와 김 본부장의 만남은 김 본부장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면담은 경남도청의 홍 지사 집무실에서 30여분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선을 노리는 홍 지사와 도전장을 내민 김 본부장은 본선을 앞두고 경남의 미래를 위한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며 서로에게 덕담을 건넸다고 홍 지사 측 관계자가 24일 전했다.
홍 지사는 박완수 전 창원시장과, 김 본부장은 정영훈 변호사와의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다.
(사진=박수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