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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월 실업률 7.2%..예상 부합
입력 : 2014-03-19 오후 7:47:56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영국의 실업률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사진=뉴스토마토DB)
19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ONS)은 작년 11월부터 1월까지 3개월간의 실업률이 7.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달과 동일한 수준에 머물 것이란 사전 전망치와 부합하는 결과다.
 
실업률에서는 변화가 없었지만 영국의 고용 시장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전체 취업자 수는 3019만명으로 사상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2월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17만건으로 직전월보다 3만4600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만5000건 감소할 것이란 예상보다 훨씬 양호한 결과다.
 
사무엘 톰스 캐피탈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는 "영국의 고용 시장은 매우 느린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물가는 2015년 말까지 통화 당국의 금리 동결을 지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작년 8월 영란은행(BOE)은 실업률이 7%를 하회할 때까지 금리 인상을 하지 않기로 공언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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