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실적부진 우려감에 이마트 주가가 약세다.
19일 오전9시16분 현재
이마트(139480)는 전날대비 5500원(2.20%) 내린 24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마트의 개별기준 2월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1%, 67% 감소했다. 1-2월 누적 기존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 줄어들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대형마트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지 않고 있고, 각종 규제에 따른 우려, 중국 이마트 구조조정 지연 등으로 최근 주가가 25만원 내외에서 장기간 횡보하고 있다"며 "경기 턴어라운드 등 주가촉매제가 절실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