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뉴욕 맨해튼의 건물 폭발 사고와 관련해 가스 누출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전기 공급업체인 콘솔리데이티드 에디슨은 회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스트할렘 지역의 건물 폭발이 있기 전 가스 냄새가 났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건물 폭발의 원인을 가스 누출로 추정케 하는 발언이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경 뉴욕 맨해튼의 이스트할렘 주거 지역 건물 두 채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 여파로 건물은 붕괴됐으며 최소 1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뉴욕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폭발이 일어난 건물에 소방 대원이 접근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사진=로이터통신)